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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동생활가정 거주인들의 테마여행 4일차
- 162
- 김진건
- 2024-03-20
공동생활가정 거주인들이 3박 5일간 태국의 방콕과 파타야로 여행을 떠났습니다~
일상의 권태 탈피와 새로운 환경에서의 적응력 향상 및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여행활동지원(테마여행) 프로그램 입니다~
오늘은 태국 여행 마지막 날~
파타야 수상시장에서 구입한 태국 스타일의 반팔셔츠를 입고 로비 옆 식당으로 내려왔습니다~
아침 일찍부터 여행을 출발하기에 조식을 먹기 위한 여행자들 사이에서 자리 경쟁이 치열했어요~
아쉽게도 저희는 한 발 늦었네요~ 자리가 없어 부득이하게 스탠딩 테이블에서 조식을 해결했습니다~
정말 깔끔하고 럭셔리했던 호텔, 이제는 떠날 시간이네요~
호텔을 떠나 처음으로 방문한 곳은 어메이징 라텍스라는 태국 특산물 천연 고무를 활용한 침구류 매장이었어요~
라텍스 침구류를 사용해보고 마음에 들면 구입하라고 하셨는데 너무 비싸서 패스~
배게는 선생님들이 솔직히 혹하긴 했습니다~
어메이징 라텍스를 떠나 대망의 태국 관광지 넘버원으로 향했습니다~
태국 보험회사 재벌이 대를 이어 무려 40년간 세상의 다양한 철학, 종교를 반영한 목조 건축물, 진리의 성전~
초입은 미니 동물원이 반겨줍니다~
해안가 너머로 서서히 보이기 시작하는 진리의 성전입니다~
어이쿠~ 화장실을 간 사이에 일행들은 먼저 봉고를 타고 내려갔다고 하네요~ 저희도 부랴부랴 탑승하여 내려갔습니다~
마침내 마주한 진리의 성전의 압도적인 자태~
안에는 더욱 웅장하고 화려했습니다~
점심 식사는 파타야 시내 한식당 소담정이라는 곳에서 나물비빔밥을 먹었어요~
만장일치의 한식 수요로 여행사 측에서 많이 배려해주셨습니다ㅋㅋ
비빔밥을 야무지게 비벼먹은 뒤 파타야에서 방콕으로 이동했어요~
그리고 다양한 쇼핑센터들을 방문해 태국 특산품인 꿀, 보석들을 구경했어요~
쇼핑센터 라운지에서 방콕 시내를 등지며 사진 찰칵~
여행 마지막 스케줄 장소 아시아티크 야시장입니다~
태국을 여행할 때 빠질 수 없는 명소라고 하네요~
석식은 아시아티크 내 KFC에서 먹었습니다~
현지식은 입맛에 맞지않아 세계 보편적인 맛을 선사할 것 같은 프랜차이즈를 고른 것인데요~
아불싸 KFC 음식도 현지화되어있었습니다~ 강렬한 향신료와 카레ㅋㅋ
그래도 맛있게 먹었습니다~
석식을 먹고 이제 야시장 테이블에서 점검겸 휴식을 취해봅니다~
아시아티크 야시장의 다양한 볼거리를 관람하며 사진 찰칵찰칵~
야시장의 많은 먹거리에 입이 다물어지지 않네요~
다시 입구에 모여 수완나폼 국제공항으로 향하는 버스를 탑승하기 전 신선한 새우튀김으로 배를 채웁니다~
멋있었던 태국여행~
아쉬움을 뒤로하고 공동생활가정 거주인들과 선생님들은 새벽 비행기편을 타 무사히 우리나라로 돌아왔습니다~
일상의 권태 탈피와 새로운 환경에서의 적응력 향상 및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여행활동지원(테마여행) 프로그램 입니다~
오늘은 태국 여행 마지막 날~
파타야 수상시장에서 구입한 태국 스타일의 반팔셔츠를 입고 로비 옆 식당으로 내려왔습니다~
아침 일찍부터 여행을 출발하기에 조식을 먹기 위한 여행자들 사이에서 자리 경쟁이 치열했어요~
아쉽게도 저희는 한 발 늦었네요~ 자리가 없어 부득이하게 스탠딩 테이블에서 조식을 해결했습니다~
정말 깔끔하고 럭셔리했던 호텔, 이제는 떠날 시간이네요~
호텔을 떠나 처음으로 방문한 곳은 어메이징 라텍스라는 태국 특산물 천연 고무를 활용한 침구류 매장이었어요~
라텍스 침구류를 사용해보고 마음에 들면 구입하라고 하셨는데 너무 비싸서 패스~
배게는 선생님들이 솔직히 혹하긴 했습니다~
어메이징 라텍스를 떠나 대망의 태국 관광지 넘버원으로 향했습니다~
태국 보험회사 재벌이 대를 이어 무려 40년간 세상의 다양한 철학, 종교를 반영한 목조 건축물, 진리의 성전~
초입은 미니 동물원이 반겨줍니다~
해안가 너머로 서서히 보이기 시작하는 진리의 성전입니다~
어이쿠~ 화장실을 간 사이에 일행들은 먼저 봉고를 타고 내려갔다고 하네요~ 저희도 부랴부랴 탑승하여 내려갔습니다~
마침내 마주한 진리의 성전의 압도적인 자태~
안에는 더욱 웅장하고 화려했습니다~
점심 식사는 파타야 시내 한식당 소담정이라는 곳에서 나물비빔밥을 먹었어요~
만장일치의 한식 수요로 여행사 측에서 많이 배려해주셨습니다ㅋㅋ
비빔밥을 야무지게 비벼먹은 뒤 파타야에서 방콕으로 이동했어요~
그리고 다양한 쇼핑센터들을 방문해 태국 특산품인 꿀, 보석들을 구경했어요~
쇼핑센터 라운지에서 방콕 시내를 등지며 사진 찰칵~
여행 마지막 스케줄 장소 아시아티크 야시장입니다~
태국을 여행할 때 빠질 수 없는 명소라고 하네요~
석식은 아시아티크 내 KFC에서 먹었습니다~
현지식은 입맛에 맞지않아 세계 보편적인 맛을 선사할 것 같은 프랜차이즈를 고른 것인데요~
아불싸 KFC 음식도 현지화되어있었습니다~ 강렬한 향신료와 카레ㅋㅋ
그래도 맛있게 먹었습니다~
석식을 먹고 이제 야시장 테이블에서 점검겸 휴식을 취해봅니다~
아시아티크 야시장의 다양한 볼거리를 관람하며 사진 찰칵찰칵~
야시장의 많은 먹거리에 입이 다물어지지 않네요~
다시 입구에 모여 수완나폼 국제공항으로 향하는 버스를 탑승하기 전 신선한 새우튀김으로 배를 채웁니다~
멋있었던 태국여행~
아쉬움을 뒤로하고 공동생활가정 거주인들과 선생님들은 새벽 비행기편을 타 무사히 우리나라로 돌아왔습니다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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